[법보신문 기사]2016 선너머마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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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원노인복지관
- 작성일 16-11-18 11:10
- 조회수 2,107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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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12일, 원불교 화산교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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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서원노인복지관)을 비롯한 선너머 마을공동체가 11월12일 원불교 화산교당 잔디밭과 특설무대에서 ‘선너머 마을축제 2016’을 열었다. | ||
서원노인복지관을 비롯해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식수), 완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희성)이 주관하고 전주시(시장 김승수)와 중화산1동주민센터, 해피아니넷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오후 1시30분 시작된 축제는 1부 식전공연, 2부 개회식, 3부 축하공연으로 이어졌으며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차 나누기, 열쇠고리 만들기, 차량용 디퓨저 만들기, 나만의 컵 만들기, 팔찌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핸드드립커피 등의 체험마당도 진행됐다. 체험마당은 서원노인복지관, 완산청소년문화의집,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 해피아이넷, 근영중학교, 중산신협 등 지역단체와 학교 등이 함께해 마을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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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권을 추첨하고 있는 서원노인복지관장 법은 스님. | ||
‘선너머’의 기원은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신유년에 태조의 빛나는 용상을 경기전에 봉안하게 되자 학교와 경기전이 너무 가까워 시서를 외우는 소리와 태만한 학생에게 매질하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성령을 편안히 모실 곳이 못 되므로, 마침내 성의 서쪽 6~7리 되는 곳으로 옮겼다. 무릇 성전과 강당과 재량과 부엌이 차례로 완비되었다”고 기록됐다. 이때 서원을 지은 곳이 전주부 서쪽 화산 기슭인 삼계리이고 그 이름을 화산서원이라 했다. 화산 너머에 서원이 있다고 하여 선너머라고 했으며 이 고개를 넘는 도로명을 서원로라고 부른다. 서원노인복지관과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의 이름도 여기에서 따왔다.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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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호 / 2016년 11월 2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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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훈 전북주재기자 boori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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